갤럭시 워치3 런칭

갤럭시 워치3 런칭

 

 

예전에 갈대를 보려고 순천만에 가본적이 있었는데 엄청 넓은 땅에 갈대가 넓게 있는 모습을 보고 제법 멋있구나 생각했던 적이 있었거든요. 올해도 한번 가보고 싶어지네요~ 지난주에 너무 어지러워서 병원에 다녀왔는데 빈혈증상이 보인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부랴부랴 영양제 사서 챙겨먹고 있어요. 평생 빈혈에 안걸릴 줄 알았는데 약간 우울했어요. 제철음식을 찾아먹는 것에 맛이 들렸어요. 그래서 10월 제철음식은 무엇인지 벌써부터 겨울에 맛있는 것은 무엇이 있는지 검색하고 맛집 찾고 있어요. 너무 먹는 생각만 하는 것 같기도 해요. 아, 그리고 이번엔 갤럭시 워치3 런칭 대해서 포스팅하고자 합니다.

 

 

 

갤럭시 워치3의 새로운 특징을 소개해드리자면 바로 심전도 측정이 가능하다는 것인데 국내에서 허가를 받아 사용이 가능한 제품으로 어떻게 측정하는지 알려드리자면 워치3 디스플레이에 손가락을 접촉하면 측정이 되는 방식으로 생각보다 간편하기 때문에 본인의 심전도를 주기적으로 측정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갤럭시 워치3 런칭 외에도 워치 통신 방식은 두가지가 있는데 lte 방식과 블루투스 방식이 있는데 블루투스 모델은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폰에 연결을 하여 사용하는 것이고 lte 방식은 lte 통신을 이용하여 사용하는 것인데 유료로 사용 요금을 내야 하고 독립적인 사용이 가능하고 스마트폰과 연결을 하지 않고 스마트폰 유무와 상관없이 단독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그 특징입니다.

 

 

 

특히 놀라운 기술의 발전이라고 보여지는 워치의 기능 중 혈중 산소포화도 측정이 가능하다는 것인데 이는 수면패턴을 분석하여 잠을 자는 동안에 무호흡증상이 지속되면 이를 파악하고 기록해두어서 수면 패턴 분석이나 수면의 질을 파악하여 건강에 어느정도 영향을 미치는지 이런것들을 알려주기 때문에 좋은 기능이 될 것으로 보여지고 갑자기 넘어졌을 경우에 SOS 요청이 가능한 기능도 탑재되어있습니다.

 

 

원형 베젤로 회전이 가능한 워치이며 워치페이스 기능을 탑재하여 매일매일 다른 디스플레이 확인이 가능하고 질리지 않게 사용할 수 있으며 별도로 설정을 통해서 내가 원하는 것들을 조합하여 디스플레이를 꾸밀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고 사이즈도 두가지 사이즈로 41mm, 45mm 이렇게 크기가 있기 때문에 골라서 사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갤럭시 워치3에 대한 정보를 알려드리자면 우선 크기는 두가지가 나왔는데 여성용, 남성용으로 구분되기도 하지만 그런것 상관없이 41mm의 작은 사이즈, 45mm의 큰사이즈 이렇게 두가지가 있어서 두 가지의 크기가 크게 느껴진다는 사람도 있고 별로 차이가 안난다는 평도 있기 때문에 출시되면 직접 가서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갤럭시 워치3 런칭 외에도 워치 모델은 두가지가 나오는데 아마 다른 스마트 워치도 마찬가지겠지만 LTE 모델과 블루투스 모델 이렇게 두가지로 출시가 되고 LTE 모델은 휴대폰과 연동은 해야하지만 휴대폰이 당장 나한테 없어도 자체적으로 여러가지 기능이 작동이 되는 반면 블루투스 모델은 주가 되는 핸드폰과 블루투스로 연결을 해야지만 작동이 되는 부분이라 운동이나 헬스케어와 관련된 다양한 기능을 활용하고 싶다면 LTE 모델을 구매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워치 구매하기전에 갤럭시에서 나온 스마트워치의 단점은 무엇인지 궁금하신 분들이 많을텐데 아무래도 사용하다보면 단점보다는 장점이 훨씬 많은 제품이긴 하지만 그래도 굳이 단점을 뽑아본다면 안드로이드용os가 아니기 때문에 아마 처음 사용할 때 약간 당황할 수도 있다는 것이 단점이지만 사용하다보면 그렇게 어려운 os가 아니기 때문에 큰 문제가 될 것 같지는 않습니다.

 

 

 

갤럭시 워치3 런칭 포스팅을 마무리 하겠습니다. 건강한 하루 되세요.